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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중구사회복지협의회

중구
사회복지협의회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구광역시 중구사회복지협의회가 발족한지 3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중구는 타 지자체에 비하여 규모도 작고 사회복지시설도 작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회복지 기관들이 회원기관으로 가입하고 함께 활동을 하면서 소통하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 협의회는 40여개의 회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종합복지관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두·세 명의 직원으로 운영되는 소규모 시설이라 연회비 내는 것도 힘들어 하는 시설들이 많아서 회장으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2019년 발족하던 첫 해 뿐만 아니라 2020년은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들어 할 때 우리 중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광역협의회의 도움으로 많은 물품들을 회원기관으로 지원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함께 후원물품들을 포장하고 나누고 지자체장을 모시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정보공유와 회원기관 간 돈독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코로나 때문에 단체 프로그램을 할 수는 없지만 이제 백신이 보급화 되고 안정이 되면 우리 회원기관들이 얼굴을 보면서 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을 마련하겠습니다. 회원기관 종사자들이 행복해야지만 지역사회 이용자들에게 더 행복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협의회는 회원기간 협력 및 공공 기관과의 가교로서 협의, 조정 역할을 강화하고, 종사자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확대 상생의 파트너십, 나눔문화 확산 등을 위하여 부회장과 운영위원들이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어느 지자체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중구사회복지협의회 심영숙 회장